워라벨 뜻 직업 단점 영어로 공무원 워라블

워라벨의 뜻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로 반대말은 워커홀릭이 있다. 워라벨은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않는 범위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의 자아실현을 함께 도모하는 업무나 생활방식이다. 워라벨로 유명한 직군은 공무원이지만 의외로 저연차 공무원은 워라벨이 안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1. 워라벨 뜻

- 워라벨, 즉 일과 삶의 균형은 한 사람의 일과 개인적인 삶 사이의 균형을 말한다. 그것은 개인이 두 가지 모두를 위해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업무와 개인적인 책임을 관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능력이다.

- 일과 삶의 균형은 일과 가족, 사회, 그리고 개인적인 추구를 포함한 개인적인 삶의 요구 사이의 건강한 균형을 찾는 것을 포함한다. 과로, 스트레스, 기타 건강 문제와 같은 과도한 업무의 부정적인 영향을 피하고 개인적인 성취감과 만족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워라벨 뜻

2. 워라벨의 장점

- 번아웃과 스트레스 방지: 사람들이 일과 사생활 사이에 균형을 가질 때, 그들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진과 스트레스를 경험할 가능성이 적다.

- 생산성 향상: 개인들이 일과 삶의 균형이 더 잘 맞을 때, 그들은 직장에서 더 생산적인 경향이 있다. 그들은 과도한 업무 요구에 압도당하지 않을 때 더 잘 집중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다.

- 향상된 관계: 좋은 일과 삶의 균형은 개인들이 그들의 개인적인 관계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해주며, 이것은 그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개인적 성취: 사람들은 종종 그들의 일과는 별개의 개인적인 목표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면 개인이 이러한 목표와 관심사를 추구할 수 있게 되어 삶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이 더 커진다.

- 유지 및 채용: 일과 삶의 균형을 촉진하는 회사는 종종 잠재적인 직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현재 직원들을 유지할 가능성이 더 높다. 

 

반응형

 

3. 워라벨 단점

- 일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간주되지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잠재적인 단점도 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제한된 경력 성장: 일부 산업에서, 개인적인 삶을 우선시하는 직원들은 그들의 일에 덜 전념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고 따라서 더 긴 시간을 일하거나 개인적인 의무를 덜 가진 직원들만큼 빠르게 승진하지 못할 수 있다.

- 수입 감소: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제공하는 직업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만큼 항상 좋은 보수를 주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일부 사람들이 그들의 재정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 격리: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하거나 사무실에 들어올 필요가 없는 유연한 일정을 소화할 경우 동료와의 중요한 사회적 교류를 놓쳐 회사 문화와 단절감을 느낄 수 있다.

- 일과 사생활의 분리에 대한 어려움: 일과 사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에서 일부 개인들은 이 둘 사이의 명확한 구분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는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소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높은 기대치: 경우에 따라 고용주는 직원들이 정규 근무 시간 외에 근무할 수 있거나 근무 일정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직원들에게 큰 기대를 걸 수 있다.

 

4.워라벨 직업

- 공무원, 프리랜서 작가 또는 편집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프로그래머, 데이터 분석가, 웹 개발자 또는 디자이너, UX/UI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또는 일러스트레이터, 의료 전문가(간호사 또는 의사 보조자 등), 선생님 또는 교수님, 마케팅 또는 소셜 미디어 관리자

 

5. 워라벨 영어로, 워라블

- 워라벨 영어로는 work-life balance 라고 하고 워라블은 일과 삶을 적절히 섞는 것으로 balancing 대신 블렌딩을 사용한다.

 

6. 공무원 워라벨

- 맨날 풀초과 뛰면서 워라벨 좋다고 한다.
나는 주4일 재택에 야근 없는데 사기업 워라벨 나쁘지 않냐고 자기는 자리 워라벨에 만족한다고 한다.
그래서 역시 공무원 최고라고 하면서 양평해장국 한그릇 얻어먹고 와따.

- 공무원중 절반은 워라벨이없고 절반은 워라벨이 있음.

- 1.본청(ㅇㅇ시청) 발령난 동기있는데 매일 밤 11~12시 퇴근
2.ㅇㅇ국세청 다니는 친구 매일8시출근 밤 10시퇴근 주말도 하루씩

참고로 위에 두명 다 초과인정도 제대로못받고일함
진짜 같은 공무원이어도 워라벨차이 너무심하다는걸 느끼고 지금 있는곳에 감사하며 다녀야겠다